3월 11일 ‘딸기’의 날, 새콤달콤 과육 어때요?
비타민C 레몬 2배 함유, 피로회복·감기예방·항산화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딸기의 날을 맞아 선물용 딸기 나눔과 판매 등 홍보 행사를 펼쳤다.
딸기의 날은 경남도 농업기술원이 제정한 날로, 2006년 도정 혁신과제로 채택돼 도내 농산물을 활용한 선물 문화 정착과 소비 촉진 활동이 이뤄진다.
이름이 두 음절이면서 딸기란 글자를 쓰면 모두 11획이 되기에 2월 11일과 3월 11일을 딸기의 날로 삼았다고 한다.
딸기는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풍부하고 껍질을 제거할 필요가 없이 간편히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과일이다.
1월~5월까지가 제철로 비타민C가 레몬의 2배가량 많이 함유돼 피로회복과 겨울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항산화와 항염증 역할을 하는 엘라그산(ellagic acid)과 당뇨 합병증과 치매에 효과적인 피세틴(fisetin)을 가득 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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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농업기술원장은 “영양 만점인 딸기를 봄맞이 선물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전한다면 사랑과 건강을 함께 선물하는 셈”이라며 “이상고온에 의한 작황 부진, 가격폭락과 수출시장 위축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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