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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주역들이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가 발표한 제27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시상자 명단에 배우 이정재·정호연·박해수가 포함됐다. 아울러 한국계 코미디언 켄 정, 영화 '미나리' 한국계 아역배우 앨런 킴도 이름을 올렸다.

이를 비롯해 배우 잇사 레이·지미 키멜, 세레나·비너스 윌리엄스 자매와 맨디 무어·딜런 오브라이언·캐리 멀리건·크리스틴 위그, 조이 도이치·조엘 맥헤일 등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정재는 오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열리는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에서 '오징어게임'으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배우상에 도전한다. 이정재와 함께 스털링 K. 브라운(디스 이즈 어스), 마이크 콜터(이블),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제레미 스트롱(석세션), 빌리 포터(포즈) 등이 트로피를 놓고 경합한다.

이날 '오징어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과 외국어드라마상 등 3개 부문에 도전한다.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을 대표하는 시상식 중 하나다. 영화, TV부문으로 나누어 시상되며 TV부문은 9월 열리는 에미상를 예측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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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정재가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과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TV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바. 에미상 수상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이번 시상식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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