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화물 노선 확장…"방콕 전세기 운항"
이달 900t 수송 실적 예상
무착륙 관광비행도 실시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2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지난 1월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이달 태국 방콕으로 국제선 취항을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싱가포르 주 2회, 베트남 호치민 주 2~3회 밸리카고(화물) 편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 6일 태국 방콕노선에 화물 전세기 운항을 시작했다. 주 품목은 망고로 첫 편에 왕복 50톤의 실적을 올렸다. 태국 방콕노선은 3월부터 주 2회 운항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1월 300t, 2월 270t 가량의 화물 실적을 올렸으며, 3월에는 약 900t 가량의 수송 실적을 예상하고 있어 화물 시장에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직 여객 시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중형기의 넉넉한 밸리카고 용량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에어프레미아는 여객 시장 공략에 대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부터 띄운 무착륙 관광비행을 오는 26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에 42인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과 35인치 이코노미 좌석으로 운영된다. 특별 이벤트로 플렉스 운임 구매 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1+1', 이코노미 좌석은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하늘 위에서 카카오톡이나 SN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기내 와이파이 바우처를 모든 승객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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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카드사 제휴 혜택을 늘렸다. 삼성카드는 선착순 4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국제선 바우처가 제공된다. 하나카드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보다 상세 내용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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