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문화 확산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공항공사 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ESG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등 최소한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코리아 그린 푸드데이 동참 ▲친환경 농수산품 수출환경 조성 ▲기후위기 인식 개선 ▲탄소중립 실천 촉진 ▲친환경 농수산품 보급 지원 등 친환경 식생활 문화 확산을 통해 인천공항 탄소중립을 달성함으로써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리아 그린 푸드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생활 캠페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바이오 항공유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인천공항을 친환경 에너지자립 공항으로 도약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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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사는 지난 1월 ‘2022년 10대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시대 선도, 사회 책임경영 및 윤리경영 강화 등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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