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산불 화재 예방에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화재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원이 산불 화재 예방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국민적인 관심과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은 지난 3월 6일부터 110여 명이 동원되어 산림 인접 마을 및 문화재 등 관내 19개소를 대상으로 1일 2회 예방 순찰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관내 산림 인접 마을 등에 대한 ▲ 논·밭두렁 소각 금지 ▲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 주변 불씨 단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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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현 119재난대응단장은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불법 소각행위 금지 등 화기 취급에 주의하고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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