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신증권은 영원무역 영원무역 close 증권정보 111770 KOSPI 현재가 88,4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34% 거래량 60,503 전일가 89,600 2026.05.18 11:53 기준 관련기사 영원무역홀딩스, 1분기 영업익 19%↑…성래은 부회장 "주주가치 제고 앞장"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공단 직원 1.2만명에 시력검사·안경 지원 [클릭 e종목]영원무역, 상반기 매출성장 기조 이어간다 에 대해 올해까지 구조적인 점유율 상승이 지속되며 지난해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릭 e종목]"영원무역, 비수기도 깜짝 실적…구조적 점유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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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15억원과 122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9%와 154% 증가한 수준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의 달러 기준 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60% 이상 늘었고, 이 기간 환율이 6% 상승하면서 원화 매출 성장률은 69%에 달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수혜 효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 역성장 했지만, 전기자전거의 구조적적 수요 증가와 공급망 병목 현상이 누그러지면서 영업이익은 157% 가량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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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공급망 붕괴로 인해 공급에 차질을 겪으면서 대형 OEM 기업들의 수주가 더 크게 증가하는 벤더 통합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중"이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인플레이션 등 경기침체 우려로 올해 수주 성장률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지만 연간 10% 이상 수주가 증가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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