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스타트
상반기에 생활목공 초급반 등 4과목 50여명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장흥군이 오는 12일부터 상반기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의 운영을 시작한다.
10일 군은 올해부터 목선반, 생활목공 주말반을 운영해 주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은 3월부터 6월말까지 목선반 주말반, 생활목공 초급, 서각 초급, 우드카빙 등 4과목 50여명의 인원으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도 생활목공 주말반, 우드버닝(인두화), 생활목공 중급, 서각 중급 등 교육을 운영해 지역 내 목공예 문화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2016년부터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흥군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은 6년간 44과정을 운영해 43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교육생들이 여러 공모전에 수상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목공예기능인 수료한 교육생들을 중심으로 장흥 목공예협회(회장 위성읍)가 결성되었으며, 회원들의 정기 회원전, 말렛장터 운영 등을 통해 군과 유기적으로 연대하며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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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좋은 목공예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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