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우즈 '명예의 전당 입회'…"가족들과 함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헤드쿼터에서 열린 2022년 입회식에 딸 샘 알렉시스, 아들 찰리 액설, 어머니 쿨티다, 여자친구인 에리카 허먼과 함께 참석했다. 2007년생 샘이 아버지 우즈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다. 우즈는 2020년 3월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정됐으나 코로나19 때문에 행사가 미뤄졌고, 이날 입회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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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바로 PGA투어에서 통산 82승을 쌓아 샘 스니드(미국)와 최다승 공동 1위의 선수다. 메이저에서 15승을 수확해 잭 니클라우스(18승·미국)에 이어 통산 2위다. 톰 핀첨 PGA투어 전 커미셔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1승 챔프 수지 맥스웰 버닝, 1921년 미국 여자아마추어 챔프이자 1932년 커티스컵 단장을 맡은 매리언 홀린스(이상 미국)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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