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주담대, 뜨거운 반응…대상 지역·물건 확대 예정"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를 앞두고 선보인 영상을 418만명이 시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영상은 카카오뱅크의 주담대 상품을 실제 구현한 화면을 담았다. 카카오톡을 하듯 챗봇과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주담대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설명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영상과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7일까지 주담대의 예상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해당 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도 186만명에 달했다.
카카오뱅크 측에 따르면 매일 약 7만명이 넘는 고객이 주담대 페이지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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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신용대출과 달리 주담대 상품은 목적이 뚜렷한 자금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능 대상 지역과 물건 등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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