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세대 규모, 2023년 3월 착공 2026년 준공

울산 상안 행복주택 건립 대상지.

울산 상안 행복주택 건립 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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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사회 초년생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울산에서 펼쳐지는 ‘상안 행복주택 건립 사업’이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북구 상안 행복주택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10일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울산시 건축심의위원회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


‘상안 공공주택지구’는 2017년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행복주택 후보지로 선정돼 2020년 1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상안 행복주택은 총사업비 226억원이 투입돼 북구 상안동 부지 9823㎡에 3개동 9층 146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2023년 3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울산도시공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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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해 정주기반 조성하는 데 최적의 위치로 분석되고 있다”며 “지역 내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맞춤형 행복주택 공급으로 도심 활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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