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리조트·골프장 후기 분석 알고리즘 개발…“평점부터 기타의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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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멤버스는 롯데리조트 및 롯데스카이힐CC 이용후기 분석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해 이달 적용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롯데리조트 부여·속초·제주 이용고객 2만800여 명과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롯데스카이힐CC 부여·김해·제주 이용고객 8000여 명의 고객의 소리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청결도, 객실, 침구, 식음, 시설 등 항목에 대한 이용고객 평점 분석뿐 아니라 기타의견까지 감성 분석할 수 있도록 리조트 맞춤형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현재 롯데리조트 맞춤형 대시보드도 구축하고 있으며, 완료 시 리조트 직원들이 직접 보고서를 자동 추출하거나 워드클라우드 등으로 손쉽게 시각화할 수도 있다. 또한 리조트에서는 대시보드의 호실별 키워드 히트맵을 통해 객실별 이용객 의견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골프장에서는 코스나 시설 외에도 캐디, 클럽하우스, 그늘집 등 세부사항까지 고객 의견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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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관계자는 “딥러닝 알고리즘에 기반한 고객의소리 분석 결과를 시각적으로 제공하여 리조트 담당자가 고객의 수요를 신속하게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롯데그룹 내 다양한 그룹사에도 데이터 분석과 딥러닝에 기반한 인사이트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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