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덱스터 차별화된 NFT 제작 돌입
IP 활용한 NFT 제작·유통 업무 협약 "새로운 수익 창출 활로"
롯데컬처웍스와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4일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NFT 제작 및 유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전했다. 롯데컬처웍스는 보유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덱스터는 NFT를 제작 및 유통한다. 덱스터는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제작, 후반 작업 전반을 '원 스톱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종합 콘텐츠 회사다. 그동안 '신과 함께' 시리즈를 비롯해 '백두산', '모가디슈' 등 다수 흥행작을 제작했다. 최근에는 버추얼 프로덕션, 실감형 콘텐츠 등 메타버스 기반의 새로운 사업까지 손을 뻗쳤다. 김욱·강종익 덱스터 대표는 "롯데컬처웍스의 탄탄한 IP에 우리 기술력을 더한다면 보다 높은 품질의 NFT를 기획 및 제작할 수 있다"며 "이번 협업이 콘텐츠 IP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회이자 새로운 수익 창출의 활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병환 롯데컬처웍스 대표는 "가치 창출이 가능한 미래 사업으로 NTF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기존 영화 NFT 콘텐츠와 차별화된 수준의 결과물을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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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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