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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은 사전투표 과정에서 제기됐던 여러 지적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사전투표 부실 논란 관련 중앙선관위 현안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영교 행안위원장을 비롯해 백혜련·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완수·이영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차장은 "의원님들이 오늘 말씀하신 것을 100% 수용한다"며 "중앙선관위에서 시·도 위원회 실무자들 의견을 한 번 더 들어 수렴했고, (확진자·격리자 투표 관련) 2안을 만들어서 내일 10시 긴급위원회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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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떻게 최적의 방안인지 찾아서 결정되면 결정된 내용을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고 일선에서 투표 관리하는 직원들에게 알리겠다"며 "3월 9일은 한 치 오차도 없이 차질 없이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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