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걱정 말고 네 꿈 펼쳐라!” … 경남도, 2022년 대학 입학 장학생 모집
도내 고교 출신 250명, 1인당 200만원씩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장학회가 2022년 대학 입학 장학생을 모집한다.
도 장학회는 도내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1인당 200만원씩 총 250명의 학생에게 5억원 규모로 지급되며,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장학금은 BNK경남은행에서 기탁한 100억원의 이자로 조성된 장학기금 2억원과 NH농협은행에서 매년 맡기는 장학금 3억원을 재원으로 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법적인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 2021년 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 대상자 또는 중위소득 분위 70% 이하 가구의 도내 고교 졸업생이다.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영어, 수학 중 2개 과목 또는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중 3과목 내신성적 평균이 4등급 이내여야 한다.
학생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하며 보호자는 공고일 현재 도내 1년 이상 거주해야만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 및 응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 통합교육추진단, 각 시·군 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 담당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 장학회는 대학 입학 장학금 외에도 150명에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는 도내대학 재학생 장학금을 4월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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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필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19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공부를 포기하거나 꿈을 이루는 데 좌절을 겪지 않게 지원할 것”이라며 “도내 우수한 자녀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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