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넥스, 올해도 고성장 전망…8% 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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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의약품 제조업체 바이넥스 바이넥스 close 증권정보 053030 KOSDAQ 현재가 10,18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24,359 전일가 10,1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바이넥스, 208억 CMO 생산 계약…역대 최대 규모 [특징주]바이넥스, 158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급계약에 강세 [클릭 e종목]"바이넥스, 바이오 CMO 기업 진화 중…'매수' 제시" 가 올해 고성장이 기대됨에따라 증권업계가 최선호주로 꼽으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바이넥스는 전 거래일대비 8.8% 상승한 1만5450원에 거래중이다.

바이넥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98억원, 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4.1%, 43.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신한금융투자가 전망했던 것보다 23.5% 상회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 매출이 반영된데다, 기존 파트너사의 생산량 확대에 따른 바이오 사업부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올 1분기에는 공장 정기보수가 예정돼있어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생산규모 확대 및 의약품사업부의 기저효과, 공격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바이넥스의 연결 매출액은 18.4% 늘어난 1591억원, 영업이익은 225억원으로 7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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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현재 바이오사업부의 공장별 수주 잔고는 송도공장과 오송공장이 거의 풀가동으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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