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노을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보다 낮은 시초가를 기록한 후 오름세로 전환한 것.


3일 오전 10시20분 노을은 시초가 대비 9.62%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 대비 3.3% 낮은 967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앞서 노을은 수요예측에서 총 163개 기관이 참여해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1만3000원~1만7000원)를 밑도는 1만원으로 결정됐다. 공모주 일반청약에서는 경쟁률 8.7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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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설립된 노을은 내장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원천기술 등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마이랩(miLab) 플랫폼을 개발했다. 마이랩은 들고 이동할 수 있을 정도의 소형기기로 마이크로 단위의 진단검사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더해 대형병원 전문가 수준의 진단 정확도를 보장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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