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골목길 시설 정보 등 다양한 정보 한번에, 듀얼화면과 주소검색 기능, 실무자 활용성까지 높여 ·성동경찰서와 협업으로 다목적CCTV 등 8개 항목의 현장감 있는 생활 안전 서비스 제공...청년활동실험, 교류형성, 교육지원, 1주년 기념행사 등 1874명 참여 청년지음 방문객 9452명, 87.6% 만족↑ ...구로구, AI·VR면접관, 스터디룸, 교육실 등 갖춰 구직 청년 위한 프로그램 마련 ...동대문구, 주민 공모 통해 ‘휘경행복도서관’과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으로 공식명칭 결정

듀얼화면 기능 있는 생활 안전부. 생활 안전뷰에 표출된 데이터. 다목적CCTV, 무인안심택배함, 비상벨, 스마트 쉼터, 교통사고 다발지역, 아동안전지킴이집, 여성안심귀갓길, 주거안심구역(순찰 등 강화된 지역) 데이터를 알 수 있다.

듀얼화면 기능 있는 생활 안전부. 생활 안전뷰에 표출된 데이터. 다목적CCTV, 무인안심택배함, 비상벨, 스마트 쉼터, 교통사고 다발지역, 아동안전지킴이집, 여성안심귀갓길, 주거안심구역(순찰 등 강화된 지역) 데이터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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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동 스마트 로드뷰를 활용한 ‘생활 안전뷰' 서비스 구축을 완료, 이달부터 운영에 나섰다.


성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볼 수 있는 ‘생활 안전뷰’는 다목적CCTV, 무인안심택배함, 비상벨, 스마트 쉼터, 교통사고 다발지역, 아동안전지킴이집, 여성안심귀갓길, 주거안심구역(순찰 등 강화된 지역) 데이터 등 총 8개 항목의 생활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여러 사이트에 산재돼 있어 필요한 데이터를 매번 검색해서 찾아봐야 하는 기존의 생활 안전 데이터들과는 달리 다양한 생활 안전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거리와 골목길의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 비상벨 등과 같이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골목길에 설치돼 있는 곳도 화면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성동경찰서와의 협업(2021년11월)을 통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고 구민안전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한 구는 경찰과 구청 공무원이 현장상황 파악 및 업무처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도 한층 향상시켰다.

지도 화면과 로드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듀얼화면 기능으로 더욱 손쉽게 위치 및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고, 주소검색을 통해 인근에 위치한 생활 안전 시설물 정보도 즉시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내부망을 통해 촬영 희망 지역을 조사해 실무자들의 현장에서의 활용도 또한 높였다.


생활안심(범죄예방) 디자인이 설계된 지역과 사근동의 생활쓰레기 집중관리지역(2021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선정)에 대한 정보구축을 완료한 구는 ’생활 안전뷰‘를 통해 관련 데이터를 적극 개시할 계획이다.


2020년 ‘스마트 로드뷰’를 통해 좁은 골목길, 계단, 터널 등을 직접 촬영해 공개했던 구는 지난해 응봉산, 송정제방길, 서울숲 등 주요 근린공원 및 수변산책로 약 55Km 거리, 3000여 장의 지점을 추가로 구축, ‘테마 로드뷰’를 통해 대현산 장미원 등 사시사철 변하는 성동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현장감 있게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활 안전뷰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제 출범에 따른 공공 서비스로 성동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제공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여 구민 생활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사각지대 없는 ‘생활 안전뷰 서비스’...용산구, 2021 용산청년지음 연간보고서 발간 원본보기 아이콘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 용산청년지음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청년지음 운영 성과 공유를 통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2021년4월부터 청년지음을 이용한 스마일 훈(인스타그램 아이디)씨는 ”시설, 청결, 직원들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이 환경 조성이 잘 되어 있다”며 “취업 기간 지음에서 슬기롭게 보낸 결과 최근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DM(다이렉트메세지)을 보내왔다.


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용산 청년지음은 2020년 11월 문을 열었다. 서울시 청년공간 중 최대 규모(710㎡)로 미니영화관, 전시실, 북라운지, 힐링룸, 공유부엌 등을 갖춰 공간제공, 시설대관은 물론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2021년 청년지음 방문객 수는 9452명, 이용자 87.6%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공간 홍보, 브랜딩 확립을 위한 온라인 채널 관리를 통해 인스타 팔로우 1566명, 블로그 조회 1만4709회 성과도 있었다.


주요추진 사업은 ▲청년활동실험 ▲청년교류형성 ▲청년교육 ▲1주년 기념행사 개최로 총 1874명이 참여했다.


청년활동실험은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더하기 프로젝트’, 청년이 강사가 되어 자신의 콘텐츠를 나누는 ‘지음실험실’로, 청년교류형성 지원은 커뮤니티 청년 리더 육성과 활동을 지원하는 ‘제로베이스 커뮤니티 스타터’, 대면·비대면 방식의 교류를 촉진하는 ‘코넥터스’로 꾸렸다.


청년들이 기획부터 실행,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지음토피아’를 비롯 공예, 마음 돌봄 등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향기 명상 워크숍에 참가한 김으뜸(가명, 35)은 “서울 타향살이 15년 동안 버텨야한다는 생각에 나를 돌아보지 못했다”며 “제 자신을 발견하게 해준 용산 청년지음에 참 고맙다”는 후기를 남겼다.


2021 용산청년지음 연간보고서는 가로 148㎜ × 세로 210㎜, 12쪽, 500부를 제작했다. 보고서 전자파일은 청년지음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올해도 청년 맞춤 프로그램, 공간운영, 시설대관을 지속하는 한편 청년지음을 거점으로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에도 나선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일자리 불안, 집값 폭등이 청년들의 어깨를 누르고 있다”며 “청년지음이 이 시대 청년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 25일 2021 용산청년지음 청년교류 형성 지원사업 사례집도 발간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청년 관계망 구축 사례 공유에 나선다.


성동구, 사각지대 없는 ‘생활 안전뷰 서비스’...용산구, 2021 용산청년지음 연간보고서 발간 원본보기 아이콘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년이룸’에서 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구로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미래를 설계하고 상대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5월 청년이룸을 개관했다”며 “올해도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천왕역 지하 1층(오리로 1130)에 위치한 ‘청년이룸’은 구직 교육 프로그램, 유·무료 공간 등을 제공하는 일자리 토털플랫폼 공간이다. 스터디룸, 상담실, 교육실 등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면접 방식에 대해 청년들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AI·VR면접 체험관’을 열었다.


청년이룸에서는 직업상담사가 개인별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회 상담을 통해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구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소담소담 일반상담’, 5주간 단계별로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하는 ‘제로베이스 심층상담’ 등이 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체험자는 전문 강사가 전하는 면접 기술을 배우고 개인이 부족한 부분을 연습할 수 있다. 체험자가 지원코자 하는 직무 분야와 기업을 선택하면 가상의 면접관이 등장해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면접도 진행한다.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을 위한 전반의 과정에 대해 지원받는 ‘커스텀아이징’도 마련된다.


만 15~39세 청년은 누구나 청년이룸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이나 신청 방법, 기간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이룸에서는 14일까지 ‘모두가 하드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개발자, 디자이너, 데이터마케터 등 각 역할을 수행할 청년들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 미션을 선택해 5월까지 활동한다. 각 팀은 직무별 멘토링, 퍼실리테이터, 코디네이터 등을 지원받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년이룸에서 원하는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동구, 사각지대 없는 ‘생활 안전뷰 서비스’...용산구, 2021 용산청년지음 연간보고서 발간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구립도서관 2개소 명칭이 공모를 통해 ‘휘경행복도서관’과 ‘용두어울림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구는 올해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구립도서관 2개소에 지역특성과 시설의 상징성 등이 반영된 참신한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10일 간 공모를 실시했다.


구민 71명과 동대문구 직원 49명까지 총 120명이 명칭 공모전에 참여, 담당부서 및 구립도서관장으로 구성된 1차 심의회를 거쳐 도서관 당 10개의 명칭이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후보작을 대상으로 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87명이 참여했으며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한 2차 명칭선정위원회 결과 각 도서관별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이 확정됐다.


대학생 계층 특화단지인 LH휘경행복아파트에 지어지는 도서관은 누구나 와서 행복한 현재와 미래를 꿈꾸고 이뤄나가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휘경행복도서관’(장안벚꽃로 323)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또 용두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따라 기부채납된 시설인 용두5구역 작은도서관의 명칭은 이웃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무학로 89)으로 결정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20만원, 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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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의 참여를 통해 아름답고 뜻깊은 명칭을 정할 수 있어 몹시 기쁘다”며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서관의 개관을 기다리고 계실 주민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조성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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