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5% 할인 가격으로 ‘광진땡겨요상품권’ 첫 발행!
[서울시 자치구 뉴스]광진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하는 상품권, 3월4일 오전 11시부터 발행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구매 가능, 구매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3월4일 오전 11시 ‘광진땡겨요상품권’을 첫 발행한다.
‘광진땡겨요상품권’은 광진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앱 전용 상품권이다. 1인 당 5만원까지 구매가 가능,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광진사랑상품권과 동일하게 ‘서울페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광진구는 배달앱 ‘땡겨요’의 활성화와 조기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15% 할인된 가격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이 상품권은 매월 1억 원씩 발행할 예정, 이번 3월과 4월에는 각 2억 원씩 발행하기로 했다.
지난 1월14일 본격 출시된 광진형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광고료와 중개수수료에 대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광진구가 신한은행과 협력, 운영하는 배달앱 서비스다.
‘땡겨요’는 출시된 지 한 달만에 800여 개의 가맹점을 모집, 2600여 명의 광진구민이 이 앱을 사용하는 등 소상공인과 구민 모두의 관심을 얻고 순항 중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광진땡겨요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광진구민만을 위한 별도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더 많은 이용자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에서 광진사랑상품권 및 광진땡겨요상품권으로 2만 원 이상 주문한 이용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횟수 제한 없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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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난 달 출시한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과 구민이 상생하는 착한 배달앱”이라며 “이번 상품권 발행 외에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앱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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