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유엔의 주요 사법기관인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오는 7~8일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관련해 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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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J는 이번 청문회가 집단학살(제노사이드)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에 따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제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확인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집단학살의 개념을 조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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