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3억 9000만원 확보, 수산·식품 관련 취·창업 지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 ‘3년 연속, 목포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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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총 소요 사업비는 4억 4000만원으로 이중 90%인 국비 3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

공모 명칭은 ‘목포형 수산·식품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시와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 목포상공회의소가 협업해 세부사업으로 수산·식품산단 취업지원 사업, 수산·식품 성공패키지 창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수산·식품산단 취업지원 사업은 구직자에게 ▲탄탄 job(잡) 경력분석 취업지원 서비스 ▲기업 맞춤형 취업연계 ▲굿잡 중소기업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미스매칭률을 최소화하는 취업연계 사업이다.

2021년에는 구직자 337명이 대양산단 등의 수산업, 식품제조업 분야 기업에 취업했다.


수산·식품 성공패키지 창업 지원 사업은 관광 및 수산·식품 관련 예비창업자를 모집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기술교육 및 창업실무·실습교육 후 1인당 최대 1000만원 내에서 초기사업비를 지급한다.


또한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해 창업전문가들이 경영, 회계, 사업계획 작성 등을 멘토링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2021년에는 13명이 수산물 판매, 게스트하우스, 제과제빵 등 창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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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목포형 수산·식품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응모하고 국도비를 확보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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