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웹소설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텀블벅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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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웹소설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애장판 3부를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은 전투 끝에 사망한 세크리티아의 왕제 베른이 10년 전 적국 카이리스의 나약한 3왕자 칼리안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 고(故) 자서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주인공인 베른은 암살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억을 되짚어가며 칼리안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이자 자신을 암살하려는 왕비와의 첫 분쟁에서 승리한다. 이후 자신의 세력을 만들어가던 중 과거에 맞이했던 죽음 뒤 감춰진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부 단행본은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애장판 프로젝트의 마지막 펀딩으로, 앞서 진행된 1, 2부의 경우 모두 목표 모금액의 200% 이상을 달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펀딩 기간은 오는 3월7일부터 31일까지이고, 참여자에게는 케이스를 포함한 사철양장으로 제작된 단행본 4권을 제공한다. 1부 프로젝트 준비 도중 원작 작가의 사망으로 인해 연재가 중단된 관계로, 분량은 웹소설 기준 367화부터 최종 연재 화수인 535화까지 구성될 예정이다.


엄선웅 문피아 IP사업팀 팀장은 “이번 애장판 출간 프로젝트는 고 자서현 작가님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나누고 그동안 작품을 사랑해주신 독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며 “작가님의 생전 뜻을 기리며 최종 3부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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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텀블벅 펀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피아 플랫폼 내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연재 공지란 또는 문피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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