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새 회장에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
임기 3년
정철동 LG이노텍 대표 부회장·최시돈 심텍 대표 이사로 각각 선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한종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을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한 회장은 KEA 수장으로서 전자·정보기술(IT)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위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 및 국내외 산업정책 등과 관련한 주요 현안별 규제·애로 상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전자업계가 효율적으로 사업 재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정책 수립 시 산업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도록 '메신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신임 회장은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개발실장을 거쳐 사업부장을 맡으면서 삼성전자 TV 사업이 세계 TV 시장 1위를 유지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 DX(Device Experience) 부문장에 선임돼 세트 사업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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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임 회장과 함께 정철동 LG이노텍 대표가 부회장으로, 최시돈 심텍 대표가 이사로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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