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부산 지산학 협력 16호 브랜치 개소

부산 지산학협력 16호 브랜치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 지산학협력 16호 브랜치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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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인공지능 그랜드ICT연구센터는 지난 24일 동의대 산학협력관 1층 프라임컨벤션다목적홀에서 ‘부산 지·산·학 협력 16호 브랜치 개소식’을 진행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고도화와 산학협력 확산 징검다리 역할을 목적으로 산업체와 대학, 지자체의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동남권 인공지능 지역산업 혁신성장과 인공지능 융합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0개소의 브랜치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15개 브랜치가 개소한 데 이어 동의대에서 16호 브랜치 개소식도 가졌다.


부산 지산학협력센터 브랜치 16호 인공지능 그랜드ICT연구센터는 기술혁신 자원을 활용한 지역 지능정보 서비스산업 산학 연구회 운영으로 지·산·학 협력 선순환 구조를 위한 거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과 김선호 대외부총장,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 빅데이터 인공지능센터 김성희 소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김영부 정책기획단장,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 김유석 지산학R&D사업협력팀장, 부산시 이순정 지산학협력과장, 에핀 전영미 대표,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 파인넷 문석현 대표, 토탈소프트뱅크 손춘목 이사 등이 참석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지·산·학 협력 브랜치를 활용해 지역기업과 산학협력 수요 대응과 교류회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의 네트워킹 연계로 인공지능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역 기업체와의 공동연구, 재직자과정 운영이 지산학 협력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더 많은 교류로 인프라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은 “동의대 인공지능 그랜드ICT연구센터가 2단계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의대 인공지능 그랜드ICT연구센터는 2020년 7월부터 2027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 등으로부터 187억원을 지원받아 동남권 지역 산업 수요 기반 인공지능 지능화 혁신 융합 기술개발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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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 43명, 박사과정 5명으로 운영 중이며, 올해 3월에 석사과정 21명, 박사과정 5명이 입학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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