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전기버스 총 32대 비금·도초 노선 투입

신안군, 전남 군단위 최초 친환경 전기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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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신안군이 21일 전라남도 내 군단위지역 최초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전기 버스(카운티EV) 구매비 2억 원을 투입, 12월 비금∼도초 간 전기버스(공영) 운행 개시에 들어갔다.

또 올 하반기에 예산 13억원으로 전기버스 6대 비금·도초 노선에 투입해 모두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전기버스 32대를 추가로 도입해 화석연료(경유)를 사용하고 있는 공영버스를 대체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기버스는 실내공간이 넓고 소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배출이 전혀 없어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안군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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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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