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에서 열린 제38대 한국마사회장 취임식에서 정기환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2.02.16.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6일 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에서 열린 제38대 한국마사회장 취임식에서 정기환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2.02.16.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세종=손선희 기자] 정기환 제38대 한국마사회장(59)은 16일 취임식을 갖고 "국민 신뢰 회복의 첫 단추는 지금까지의 우리의 해결 방식에 대한 통렬한 반성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정 신임 마사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마 중단 등 경영 위기 상황 속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임 김우남 전 마사회장이 폭언 사태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떠난 가운데 정 신임 회장은 '경영 정상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청렴·윤리의식 강화 등 대내외적인 환경 속에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마사회 측이 전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최우선 과제인 온라인 마권 발매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AD

정 회장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정개혁위원회 위원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을 거쳐 올해 회장으로 임명됐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