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실시…4년간 174명 수료
[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4일부터 '2022년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한 기업에서 현장 실습을 하고 실무 지식과 창업 아이템 등을 습득하는 기회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174명이 수료했으며 78명이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다.
모집 대상은 농식품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50명과 멘토 기업이 될 대표자 포함 상시 근로자 3인 이상·매출액 1억원 이상의 농식품 기업 50곳이다. 인턴 실습비는 월 11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올랐다.
선발된 인턴은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2~3개월 동안 주 30시간 이내의 인턴 실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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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종료 후에는 창업 아이템 발전 가능성, 인턴 활동 충실성 등을 평가해 우수 인턴으로 선정될 경우 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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