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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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 검찰단은 ‘A 유해발굴감식단장이 서울의 한 식당 앞에서 여직원을 추행했다’는 양성평등 부서의 제보를 이첩받아 조사 중이다.

현재 유해발굴감식단장은 피해자와 분리조치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해발굴감식단은 A단장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할 말이 없다”고 답변했다.


A단장은 203특공여단 여단장과 3군사령부 인사처장, 육군본부 복지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이후 국방부 병영문화혁신 태스크포스(TF)장으로 활동하다 2018년 12월 국방부 내에 설립된 유해발굴정책지원 TF장으로 활동한 뒤 준장으로 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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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임 단장이었던 이모 대령이 공금 횡령 등의 의혹으로 직위해제 되자 후임으로 임명됐다. 당시 국방부는 현역 대령이 맡았던 단장 직위에 2급 군무원을 선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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