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10일 정기총회를 열고 손동영 서울경제 전략기획실장(사진)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정기총회까지다.
손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문에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이 가득하다"며 "종이신문은 물론 모든 디지털 플랫폼에서 신문 콘텐츠가 사랑받도록 회원사들과 적극 협력하고 최선의 대응책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조협의회는 이날 김정욱 매일경제 이사 등 부회장 6명도 선임했다. 이사에는 최병준 경향신문 전략기획실장 등 15명, 감사에는 송한수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장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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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협의회는 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과 실(국)장들의 단체로 1997년 8월27일 창립해 현재 전국 24개 주요 신문사와 뉴스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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