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올해 민간주도형 청창사로 시범 운영
운영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교육·투자지원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 24일까지 입교생 모집…최대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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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로 새롭게 개편한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오는 24일까지 입교생 40명을 모집한다.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마련한 운영 개편방안인 '청년창업사관학교 2.0'의 핵심사항이다.

투자 재원과 창업 사업화지원 역량을 갖춘 민간운영사가 우수한 청년 창업자를 직접 선발하고, 교육·코칭부터 투자유치 과정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형태의 청창사다.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며, 운영사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선정됐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대전 소재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서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보육 경험과 국내 최고 수준의 산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예비·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자산 925억원(본계정: 270억원, 펀드: 655억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기존에 지원했던 창업 사업화 지원금(최대 1억원 이내), 사무공간, 시설인프라 등과 더불어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별도로 운영하는 투자역량 강화 교육·코칭 프로그램, 단계별 투자 IR 상담, 투자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졸업과 동시에 민간 투자유치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일부 기업에 대해선 운영사가 직접 시드머니(Seed Money)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창업기업의 대표자로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에 사업장이 소재한 청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입교생 모집은 지난 4일에 마감된 청창사 12기 입교생 모집 때 지원했던 비수도권 청년 창업자들도 중복신청이 가능하며, 모두 합격하면 원하는 지역 1곳을 선택해 입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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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24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 혹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 하면 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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