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자산평가,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 증거금 교환 제도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KIS자산평가가 금융사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 증거금 교환 제도'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늘 9일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선 개시 증거금 규제에 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전망 및 대응전략, 시티은행의 대응사례, DTCC(미국중앙예탁청산기관)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 소개, 글로벌 금융사의 증거금 자동호 구축 사례 등의 다뤄질 에정이다. 아울러 이희연 시티은행 상무, 박홍근 DTCC 지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증거금 자동화 솔루션 시장의 약98% 이상을 점유하는 미 아카디아(Acadia)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아카디아는 증거금계산, 마진콜 자동화, 담보관리 등 증거금 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하는데 사실상 글로벌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금융감독원은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 잔액이 70조원 이상인 금융회사에 대해 거래 상대방과 개시증거금을 의무적으로 교환토록 하는 제도를 시행중이다. 올해 9월부터는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 잔액이 10조원 이상인 금융회사로까지 적용 대상이 대폭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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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준 KIS자산평가 금융컨설팅본부 상무는 "국내 금융사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담보계약정보관리, 효율적인 개시증거금 익스포져(exposure)관리, 마진콜 송수신 자동화 등에 관한 효과적 관리방안을 찾고, 새로운 장외파생상품 규제환경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처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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