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 예비후보가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7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 예비후보가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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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5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광주교육대전환 약속'이란 주제로 정책 브리핑을 열고 광주학생안전교육원은 시설, 보건, 급식, 학교폭력 예방 등 각 사업부서에서 운영하는 학교 안전 사업을 총괄·관리하고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안전사고예방 점검단을 운영해 매년 광주지역 모든 학교의 안전진단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교 안전사고예방 점검단은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해 전문적 안전점검과 진단을 통해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시설 공사과정에서 유해 물질 '제로' 친환경 건축자재 100% 사용도 언급했다.


또 학교급식 친환경 재료 70% 확보로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겠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식사권 보장을 위해 채식 및 다문화 학생에 맞는 맞춤형 식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드프랜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폭력과 왕따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겠다"며 "학교폭력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위기 학생과 부적응 학생 등에 대한 상담과 치료 지원을 확대하고 선생님들의 상담 및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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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이날을 시작으로 약 10주간 매주 월요일 시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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