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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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지난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횡령과 배임 혐의로 회사로부터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구 전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아워홈은 구 전 부회장이 월급과 성과급을 정해진 한도보다 많이 받은 정황을 발견하고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횡령·배임액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조만간 피고소인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 전 부회장은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하차한 운전자를 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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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 전 부회장은 여동생 3명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패배해 해임됐고, 막내 여동생인 구지은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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