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수 선거’ 김산 현 군수 34.5%·정영덕 11.4%·김대현 8.5%
후보군 6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치열한 경선’ 예상
김산 현 군수 직무수행 “잘하고 있다” 63.2% · “잘못하고 있다” 24.9%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올해 6월 1일 치러지는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안군수 여론조사에서 김산 현 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다른 후보들을 크게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목포 MBC가 발표한 한국갤럽 의뢰 무안군수 선호도 조사 결과, 김산 현 군수가 34.5%를 기록해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지난 26∼27일 양일간 전남 무안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김 군수에 이어 최근 복당한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이 11.4%, 김대현 현 무안군 의장 8.5%, 이정운 전 무안군 의장 6.7%, 강병국 현 무안군의원 6.2%, 최옥수 전 무안군 산림조합장 4.5% 순이였다. 그 외 ‘없다’는 12.2%, 모름·응답 거절 16.0%다.
무안군수 후보군 6명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지역별 후보군 선호도에서 김산 현 군수는 1(무안·현경·망운·해제·운남)·2(삼향·일로·몽탄·청계) 선거구 모두 30%대 선호도를 보였고 다른 후보군은 선거구별로 크고 작은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김산 현 무안군수의 직무 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가 63.2%, ‘잘못하고 있다’가 24.9%로 긍정적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2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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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 MBC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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