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항공우주기업 방문. [이미지출처=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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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올해 항공산업 고도화와 우주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항공우주 분야에 4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항공기 구조물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반 구축사업, 항공 정보통신기술(ICT) 국산화 상용기술 개발 지원 사업, 항공 부품 설비·공정개선 등 산업 기반 조성과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경남항공산업지원단을 운영해 항공기업 수주·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항공정비(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사업 확대·전용 산업단지 조기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기업 수요를 조사해 수립한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의 세부 실시계획을 도출해 우주산업 육성 전략을 더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정부의 ‘2030년 세계 7대 우주 강국 도약’ 목표 달성에 경남도가 중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항공우주 분야 발전을 위해 이날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서부 경남에 위치한 국내 항공우주산업 선도기업, 진주 ANH스트럭쳐, 사천 아스트, 한국항공서비스,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차례로 방문해 경남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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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지사는 “현장 목소리를 잘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수립해 경남 주력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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