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육혁신본부 ‘교수공동체’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장영학)는 지난 5일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교수공동체 edusapiens 성과보고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교수공동체 edusapiens는 교원 4명 이상이 팀을 구성해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학습자 중심 교수법을 개발·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3팀의 공동체를 선발해 운영했다.
각 팀은 약 3개월(10월∼12월) 동안 다양한 교수법에 관해 연구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19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3팀은 뉴노멀시대 대응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방안(홍선기), 공학 설계를 위한 TBL 수업 개발 및 적용 방법(김민수), 생태분류 실험 실습 교과과정 개발(강창구)이라는 주제로 연구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참여한 교원은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 적용에 관한 강의 방법 및 운영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교수는 “다른 분야의 전공 수업에서 학생들의 역량에 맞는 교수법을 적용하는 사례를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새로운 교수법에 대해 알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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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3팀의 교육 개발 보고서는 내달 중 교내 LMS에 탑재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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