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본부 ‘119신고접수 서비스 품질 향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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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가 도민 눈높이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친절한 119신고접수를 위해 119신고 녹취록 분석평가 및 수보요원 친절교육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119신고 접수건수는 총 21만3131건으로 1일 평균 584건을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119신고접수 녹취록 분석평가는 119신고접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상황관리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신고 접수 시 민원인 응대요령 ▲신고부터 출동지령까지 평균 소요시간 측정 ▲통화 내용 분석 등 119신고접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다.


제주소방본부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외부전문강사(비지니스 인재경영원 리서치 부장 정선영)를 초빙, 쿠션화법 등 우수기법 전문교육, 수보사례별 응대사항 분석을 통한 개선사항 상호토론, 우수사례 공유 등 119신고 접수 친절도 및 서비스품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근오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119의 시작인 119신고접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수보요원 교육 및 평가 등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해 119종합상황실이 재난 컨트롤 타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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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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