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통지서 제출하고 입학등록해야
맞벌이 부부 고려해 평일 2회 실시

서울 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6일 송파구 가주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6일 송파구 가주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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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 공립초등학교에서 1월5~6일 초등학교 입학 아동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7만442명으로 전년 대비 696명 적다. 예비소집은 대면·비대면으로 실시하며 보호자와 아동은 주민센터에서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맞벌이 부부 등의 예비소집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평일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과 보호자는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다.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을 고려해 대면 확인 또는 온라인 예비소집, 영상통화, 어린이집·유치원 재원증명서 제출 등 비대면 방식으로 입학하는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하여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때는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보호자가 취학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 기간 중 지원청과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적극 협력해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촘촘히 확인한다.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도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요청 등 가능한 방법을 모두 활용한다. 확인하기 어려울 때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상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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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비소집은 서울 시내 공립초등학교(565개교)에서 실시하며, 사립초등학교는 학교 일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사립초등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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