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한국기계가공학회 캡스톤 경진대회서 다수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가 한국기계가공학회가 주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하고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다수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31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건민 학생은 한국기계가공학회 2021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짐벌 시스템을 이용한 유모차 수평 시스템 설계'를 주제로 캡스톤 디자인 및 창의아이디어 발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세윤 학생은 '아두이노를 활용한 스마트 비닐하우스 시스템 최적 설계'를 주제로 한 캡스톤 디자인 및 창의아이디어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태현 학생은 '자동 음료수 쉐이커 시스템 개발' 연구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같은 대회에서 기계공학과 학부생들은 대상과 최우수, 혁신상을 모두 휩쓸었다.
포스터 발표를 통한 우수 논문 발표상도 이어졌다. 고정민 대학원생은 한국기계가공학회 2021년도 추계학술대회에서 '안전성과 방범성 향상을 위한 IOT기반의 유모차 시스템 개발 및 최적화'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또한 해당 추계학술대회 및 캡스톤 경진대회의 지도를 맡은 김재열 교수는 '충돌해석을 이용한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케이스에 관한 연구'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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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기업이 직접 뽑은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기계공학과는 21세기 기계공학의 다변화된 산업사회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전공 교과목 개설과 심화된 전공 교육내용으로 공학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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