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해양건설공학과, 재학생 3년 연속 두 자릿수 공무원 임용 쾌거
2021년도 공무원 11명 임용·공기업 3명 취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목포해양대학교 해양건설공학과(학과장 이계희, 이하 학과)는 3년 연속 두 자릿수 공무원 임용을 배출해 내는 성과를 거뒀다.
30일 해양대에 따르면, 학과 재학생 중 올해 공무원은 총 11명(성남시, 광주시, 강진, 함평, 양평, 해남, 신안, 완도(2명), 담양군(2명)) 임용됐으며, 공기업에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 1명, 한국철도공사 1명, 국토안전관리원 1명 등 3명이 취업했다.
앞서 학과는 2019년도 공무원 12명·공기업 8명, 2020년도 공무원 11명·공기업 4명이 합격자를 배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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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양레저 자격증 취득, 드론 조종 등 특성화교육 등을 통해 학과의 전문성은 살리면서도 기사자격증 및 공무원 시험 대비반도 이원운영하면서 지역대학의 한계를 넘어 공무원 및 공기업 준비에 특화된 해양건설 특성화 분야의 강소학과로 거듭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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