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6년 연속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 ‘우수기관’ 쾌거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이 전남도 주관 ‘음식문화 개선사업 업무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7일 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매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 문화개선 추진체계 구축, 음식점 위생 등급제 실시 등 관련 지표 등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위생관리 신규시책을 발굴·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1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군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결 운동과 더불어 개인위생, 주방 관리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주방, 화장실 등 시설개선과 함께 입식 테이블 지원 사업을 시행, 음식점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또 외식업 함평군지부와 함께 음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영업장 청결 운동을 비롯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안전관리 강화 부문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예방 활동 등을 병행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이상익 군수는 “안전하고 청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각종 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음식점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