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포함 주변인 검사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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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23일 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2명은 확진자 가족과 지인이고, 다른 1명은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음식점을 이용한 확진자 가족이다.

이들은 강원도 내 환자로는 처음이며, 지난 14일 광주지역 20대 확진자와 원주시내 2개 음식점에서 만난 뒤 감염된 것으로 역학조사에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광주 확진자가 원주의 음식점에서 전파한 점을 미뤄 볼 때 음식점 관련 확진자들이 가족모임을 하면서 가족 8명에게 추가 전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신규 확진자를 포함한 주변인들의 검사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도 내 10건의 오미크론 의심 사례에 대해 질병관리청에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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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가능한 모임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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