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갖기 어렵다는데…'BTS 찐팬' 인증한 정용진 "아미는 보라지"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53)이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3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년필에 사용되는 보라색 잉크를 구입했다고 밝히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 부회장은 몽블랑 만년필을 사용해 보라색 잉크로 "아미는 보라지"라고 글을 썼다. 또 "보라색 잉크 구입 #나는 아미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클럽 이름으로, 보라색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정 부회장이 SNS에 BTS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8월 "아미가 되어보련다"라고 밝혔고, 지난 10월에도 BTS 포토카드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나는 아미다♡"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해당 포토카드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하이브 인사이트' 방문 시에만 구매할 수 있는 굿즈다. 특히 정 부회장은 팬들도 갖기 어렵다는 7인 전체 포토카드를 소유해 당시 많은 아미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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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LA 콘서트와 '2021 징글볼 투어'를 마치고 휴식을 갖는 중이다.
나예은 기자 nye87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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