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 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옥외광고업무 전남도지사 표창
건축행정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건축행정평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전달받은 허석 순천시장(가운데)과 신영수 도시건설국장((좌측 두번째), 조용병 건축과장(우측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건축행정평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전달받은 허석 순천시장(가운데)과 신영수 도시건설국장((좌측 두번째), 조용병 건축과장(우측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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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올해 위기관리 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옥외광고업무 유공 전남도지사 표창, 건축행정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안전한 도시’, ‘깨끗한 도시’임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위기관리 업무 측면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매년 민방위 주민대피계획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대피계획 수립 ▲해룡면, 서면 등 신도심 지역에 대한 대피시설 신규 확충(대피시설 확보율 전년 대비 52% 증가) ▲기존 대피시설 중 지정기준에 맞지 않는 부적합한 대피시설에 대한 지정해제 등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대피시설 확충·관리에 최선을 다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상을 수상했다.

특히, 민방위 주민대피계획 수립 시 표지판 설치계획을 포함해 지난 2018년부터 4400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입간판, 안내표지판 및 유도 표지판, 비상용품함 376개를 설치해 최적의 대피경로를 확보했다.


또한 비상대피시설을 수시 점검해 유사 시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유지·관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옥외광고물 업무 측면에서는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공공근로를 활용한 불법 광고물 제거 ▲불법 광고물 추방 캠페인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옥외광고 시설등급제 ▲전라남도 옥외광고 대전 개최 ▲옥외광고 발전기금 조성 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성공적 추진으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건축행정 평가에서도 건축정책 이행도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건축행정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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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한 도시, 깨끗한 도시 조성에 더욱 더 힘쓰겠다.”며 “사회변화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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