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골목특화카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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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시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일부 시범 지역에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를 도입한다.


동백전 골목 특화 카드는 부산시와 골목상권의 협업으로 탄생한 카드이다. 카드는 골목상권 활성화 선정 지역에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시범사업 대상지로는 ▲북구 만덕1동 ▲북구 만덕2동 ▲수영구 말미 골목 일원 ▲수영구 남천동 4곳이 선정됐다.


카드는 대상지 골목상권 내에 있는 골목특화가맹점 216곳에서 현장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발급받은 카드는 동백전 앱 등록 후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 발급은 안된다.

부산시민이 골목 특화 카드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기본 동백전 캐시백 10%에 추가 캐시백 5%, 가맹점 자체 선할인 2%를 더해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동백전 가맹점에서는 동백전 카드로 사용할 수 있어 기본 캐시백 10%를 적용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측은 “동백전으로 골목상권 내 소비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사업의 경제적 효과와 개선?보완사항을 자세히 검토해 내년에 골목 특화 카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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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백전 골목 특화 카드 도입으로 골목상권이 빨리 회복돼 골목 경제가 유지되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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