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사업용 차량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첫 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남 거제시가 21일 사등면에서 사곡 사업용 차량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의 첫 삽을 떴다.
거제시는 지역 내 사업용 차량의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대형 차량 불법주차를 막아 교통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77억원을 들여 내년 7월 완공 목표로 1만2448㎡ 용지에 화물차 95대 주차 공간과 사무동, 편의시설을 세운다.
경과보고, 식사(式辭), 축사, 발파식 순으로 진행된 기공식에는 49명이 모여 사곡 사업용 차량 조성공사의 안전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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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은 “남부 내륙철도와 가덕도 신공항이 건설되고 진해 신항이 조성되면 물류 수송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사곡 사업용 차량 공영주차장이 거제시가 조선 물류 거점도시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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