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 '광동 프릭스'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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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아프리카TV는 자사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가 광동제약과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광동 프릭스’로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 롯데월드 내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와 채정원 아프리카 프릭스 대표,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프리카 프릭스는 2022년 스프링 시즌부터 광동 프릭스라는 팀명으로 향후 3년간 활동하게 된다.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장 등에도 광동제약 브랜드 로고가 노출되며, 경기력 유지와 건강관리를 위해 광동제약의 대표 제품을 소속 선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스포츠를 즐기는 MZ세대 팬들과의 적극적 소통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두 회사가 협업해 기획하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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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프리카 프릭스는 아프리카TV가 2016년 창단한 국내 e스포츠 선수단이다. ‘테디’, ‘기인’ 등 프로게이머로 구성된 LCK(League of Legend Championship Korea)팀을 중심으로 PUBG팀, KARTRIDER팀 등 여러 종목의 선수단을 운영 중이다. 2018년 LCK Spring 준우승, 2018 LoL 월드챔피언십 진출, 2019년 케스파컵 우승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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