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농기계 현장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농용굴삭기, 소형농기계, 트랙터 교육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농업인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기계 사용을 위해 농기계 현장 안전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 현장 안전실무교육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용굴삭기반, 소형농기계반, 농용트랙터반 과정으로 이론 교육 및 현장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고령자·여성농업인 등의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목적 소형농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귀농·귀촌인의 유입 증가 등으로 농기계 보급과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해마다 농기계 안전교육 과정을 별도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농기계 현장 안전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 능력이 미숙한 농업인에게 사용방법, 경정비 등 올바른 농기계 사용을 교육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능률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고 있다.
이번 농기계 현장 안전실무교육에 참석한 김은주씨는 “실제로 농기계를 운용해보며 실전 능력을 익힐 수 있었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교육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고 농기계 이용농가의 농기계 안전 사용법에 대한 더 많은 교육 기회와 더 나은 교육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