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연말연시 지역 내 소외계층 '희망 프로젝트' 발대
19년째 ‘희망 산타 원정대’…임직원 자발적 참여 '희망배달기금' 1억여원 전달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희망 산타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희망 산타 원정대’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광주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희망, 행복을 전달하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의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광주신세계 1층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대석 서구청장,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 본부장,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 광주신세계 임직원이 함께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올해 2021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마련된 희망배달기금 1억여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매년 희망배달기금 활용은 매월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후원금 및 생필품 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달된 기금의 일부를 광주지역 수혜 50세대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000장과 난방유 5000ℓ, 난방비 지원을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전달하지 않고 2020년과 동일하게 구매 업체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신뢰에 대해 보답하기 위해 연말을 맞아 매년 ‘희망 산타 원정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모두 시기지만 소외계층이 보다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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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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