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코로나19 3차백신 접종에 유급휴가 적용
당일 백신 접종 후 다음날도 유급 휴가 사용 가능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구성원 안전 확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유급 휴가를 백신 부스터샷 접종에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임직원들은 당일 백신 접종을 위한 시간(4시간) 외에 다음날도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차, 2차 백신 접종에 대해서 백신휴가를 운영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3차 백신 접종이 본격 시행되고 있다"며 "사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3차 접종에 대해서도 유급 백신휴가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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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한킴벌리는 2011년 도입한 스마트워크를 통해 유연한 시간과 유연한 공간활용을 일상화했다. 이번 코로나19 상황에서 보다 기민하고 원활하게 재택근무와 원격근무를 시행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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