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지역 고교생 29명에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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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꿈을 키우고 있는 고등학생 29명에게 장학금 2900만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발된 장학생은 사업장 소재지인 경기 이천과 충북 충주 각 10명, 충남 천안 2명, 자매결연을 맺은 여주 아동복지시설 2명, 1사1촌 마을인 강원 양양군 5명 등 고등학생 총 29명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0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사회공헌 기금을 운용해왔다. 재원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임직원들이 급여의 1000원 미만을 공제해 적립한 ‘끝전공제 기금’에 회사가 이와 동일한 후원금을 출연해 마련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매칭그랜트 장학사업은 2009년 6명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241명에게 총 2억3700만원을 지원했다. 매년 장학생을 본사로 초청해 견학 및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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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봉 대표이사는 “작은 지원이지만 넉넉치 못한 가정형편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더 크게 겪고 있을 청소년들이, 기타리스트, 교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다양한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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